이날 강창수 송천1동장을 비롯해 직원과 공익근무요원 등 17명이 참여해 교육과 다짐을 가졌다.
송천1동 전 직원은 이번 친절교육을 통해 휴가철로 인해 흐트러지기 쉬운 업무공백 방지, 공직자 본연의 봉사 자세를 가다듬는 기회를 가졌다.
강창수 동장은 “본인의 업무파악을 명확해 민원인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안내할 것과 주민에게 가족과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대할 것”을 당부했다.
박진원기자 savit57@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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