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호(西太湖)지역, 창저우 꿈의 신도시로
서태호(西太湖)지역, 창저우 꿈의 신도시로
  • 관리자
  • 승인 2011.07.19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년 후의 '호반 신도시'

5월 28일, 3년 남짓하게 소요된 서태호지역 정비보호사업이 마침내 막을 내렸다. 바로 이 날에 '거후즈싱' 관광타워, 차오위(僑裕)그룹 국빈관, 싱허(星河)그룹 포스트 5성급호텔, 바이싱(百興)그룹 란웨완(攬月灣) 종합쇼핑몰, 눠딩(諾丁)웨딩타운 등 프로젝트들도 착공식을 가졌다.

서태호는 '거후'로 불리기도 하는데 창저우시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장쑤 남부지역에서 태호에 버금가는 제2의 호수로서 면적은 164㎢에 달한다. "이 곳은 우진(武進)에서 가장 아름답고도 풍요로운 대지랍니다." 라고 이 지역 사람들은 서태호를 자랑으로 생각해왔다.

현재 창저우에서 서태호지역은 '꿈의 신도시'로 한창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서태호지역의 건설은 2008년 7월에 시작되었다. 약 3년 동안의 노력을 거쳐 북부 의 수질등급은 5급수에서 3급수로 개선되어 란웨완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호반 신도시'의 계획구상에 따라 '제12차 5개년 계획' 기간 서태호지역의 개발은 이하 세 단계를 거친다.

첫째, 2011년 말까지 서태호지역 31.4㎢ 범위 내의 수자원 환경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연안의 기초시설을 개조하며 조경녹화를 완성한다. 그리하여 14킬로미터에 달하는 황금 연안선의 풍채와 호수의 매력을 충분히 드러낸다.

둘째, 2012∼2013년에 이 지역의 호텔, 테마파크, 레저휴양지, 요트클럽, 낚시부두, R&D단지, 학교, 주택단지 등 프로젝트 건설을 전면적으로 가동한다. 2013년 말에 부분적인 기능성 프로젝트의 건설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가 서태호지역의 기능시설을 보완한다.

셋째, 2015년 말까지 아름다운 경치와 생태환경 및 완벽한 시설을 자랑하며 레저, 관광, 비즈니스, 쇼핑 등 기능을 모두 구비한 현대적인 '호반 신도시'를 조성한다.


도시 경영의 양성 순환

5월 16일, 서태호지역은 제2차로 기능성 대지 분양입찰을 가졌는데 20여 명의 입찰자가 참여하였다. 이 가운데는 현지 기업, 외지 기업 그리고 개인적인 입찰도 있었다. 프로젝트마다 수백 번의 입찰가격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그 결과 모든 대지분양이 최초 가격보다 훨씬 높게 거래되었다.

서태호지역의 부동산 가치는 계속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서태호의 도시 경영에 있어서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과 관련된다.

서태호지역의 개발효과도 무한대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 창저우시는 제8회 중국화훼박람회 개최권을 성공적으로 따냈는데 서태호 서쪽 연안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우진(武進) 서부지역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쎄윈·謝韻)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