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계속된 경기 침체로 인해 서민들의 삶이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저소득 세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서신동 박원봉 동장은 “오늘 행사가 갈수록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서 이웃 사랑의 참 의미를 보여줬다”며 “보다 많은 이들이 이웃사랑에 적극 동참하도록 독려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남형진기자 hjnam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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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계속된 경기 침체로 인해 서민들의 삶이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저소득 세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서신동 박원봉 동장은 “오늘 행사가 갈수록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서 이웃 사랑의 참 의미를 보여줬다”며 “보다 많은 이들이 이웃사랑에 적극 동참하도록 독려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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