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왔어요
새로나왔어요
  • 김미진
  • 승인 2011.05.16 15: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필과 비평 5월호 통권 115호



월간 ‘수필과 비평’ 5월호(1만 원)가 발간됐다. 한국수필의 세계화를 목표로 수필 본연의 문학적 아름다움과 위상을 밝혀가는 고급 문예지로 두고두고 읽혀지는 귀중한 자료집이다.

이번 호에는 경북에서 활동 중인 구활씨와 문학박사 강돈묵씨의 수필이 초대됐으며, 수필가 정광애씨가 10여 년 저에 쓴 수필 ‘동해로 간 아이’를 나의 대표작으로 소개했다. 한국수필문학사의 기획연재를 비롯해 여류시인 읽기, 수필로 쓰는 완판본 등의 연재물도 계속된다.

문학의 향기를 찾아서에서는 향수의 고장 옥천 ‘정지용 생가’ 편을 수록, 작품론에는 박양근의 ‘미셸 푸코의 담론과 수필에 나타난 싸움담론’을 소개한다. 다시 읽는 이달의 문제작으로는 ‘싸움 기술(배혜숙)’, ‘역시 내 아들(김인기)’, ‘어머니의 선택(신노우)’ 등이 실렸다.



▲역사와 문화 제7호



전북역사문화학회(회장 나종우)가 발행하는 계간 ‘역사와 문화’ 제7호(1만 원)가 나왔다.

이번 호의 기획특집은 ‘길, 세상과 소통하다’가 주제로 이광표 동아일보 문화부 차장, 오해준 작가, 강동욱 (사) 진주문화사랑모임 기획위원장, 박태건 시인, 하대성 전북도민일보 기자, 김효선 여행작가, 홍성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과 사무관 등의 눈에 들어온 전국은 물론 세계의 길을 만난다.

역사추적에서는 고려시대 송상의 왕래와 군산도의 성쇠에 관한 이야기를, 한국의 특수박물관에는 중남미 박물관을 소개하고 있으며, 전북의 근대인물에는 초기 한국 문단의 형성에 크게 기여한 작가 이익상을 조명했다.



▲모악산 통권 20호



전북민주동우회(회장 김오환·이하 전민동)의 모악산 통권 20호(2011년 봄·여름호)가 나왔다.

이번 호는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맞은 전민동의 탄생과 성장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발간된 것으로, 회원 간의 안부를 챙기고 서로에게 위안을 구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회원들은 교육과 복지는 물론 신재생에너지, 한미FTA,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운동, 무상의료 실현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담론들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방자지단체 탐방에서는 문학평론가 김봉진씨가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대담했으며, 문학산책에 시와 소설, 수필 등 15편이 실렸다.

김미진기자 mjy30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