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그림대회는 전주한지문화축제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되고 있으며, 올해는 행복한 우리 집, 전주한옥마을을 주제로 열렸다.
김한 전북은행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전통문화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기억에 남는 행복한 사회공헌활동에 전북은행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완수기자 kim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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