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수석부이사장은 법인설립 후부터 현재까지 범죄피해자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회원들에게 모범이 돼 왔다. 또한 자원봉사자 및 후원회원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센터 위원으로 입회시킨 후 신입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전주센터를 활성화시켜 왔다.
임 수석부이사장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범죄로 인해 고통을 받는 피해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정신적, 경제적인 신속한 구제활동을 함으로써 피해자들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인정받았다.
박진원기자 savit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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