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보건소는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 경노당을 순회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실시한다.심.뇌혈관질환은 암다음으로 무서운 질환으로 급속한 고령화와 생활양식의 서구화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질병이다.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약물요법, 운동요법, 식사요법 등 건강관리를 지도한다.고창=남궁경종기자nggj@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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