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전의장은 이날 30여명의 원생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비누와 치약 선물 세트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훈훈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로 격려했다.
최 전의장은 이날 “경제가 어려워 모두가 부족하지만 추석 만큼은 서로 나누는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형진기자 hjnam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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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의장은 이날 30여명의 원생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비누와 치약 선물 세트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훈훈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로 격려했다.
최 전의장은 이날 “경제가 어려워 모두가 부족하지만 추석 만큼은 서로 나누는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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