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우수상에는 ‘하나! 둘! 셋! 넷! 대∼한민국’을 출품한 노광진(전주 완산구 서신동)씨와 ‘넷이라서 행복해요’를 출품한 허애경(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씨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고, 장려상에는 나영태, 샤리크, 박봉호, 노장환, 김광민씨가, 입선에는 안진아, 김순희, 최봉순, 이선하, 양종일, 김선중, 이순임, 황미정, 안재숙, 한지아, 양세은, 유광근, 박혜수, 전명관, 최혜옥, 이태희, 박은정, 송지현, 신광일, 최철희씨 등이 입상했다.
이번 다자녀 행복사진 콘테스트에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것으로 총 600여 점이 출품되어 지난 3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강당에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별했다.
한편, 이번 다자녀 행복사진 콘테스트 심사에는 박노성 전북사진작가협회장, 신상기 전북도민일보 사진부장, 안봉주 전북일보 사진부 부국장, 오춘환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도지회 본부장 등 4명이 맡았다.
한성천기자 hsc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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