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용하 사장은 "한마음 워크숍을 통해 직원상호간에 한마음 한뜻이 되는 알찬 교육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개발공사 전임직원이 참여하여, 직원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며, 둘째날에는 체육대회를 실시하여 직원들의 체력증진과 팀워크 등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재근기자 jgjeo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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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사장 유용하)는 지난 18일∼19일까지 정읍 송산동 웨스턴 캠프 펜션에서 내부역량 강화와 직원들의 상호화합을 위한 한마음 워크숍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