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 100만 시대에도 올해 졸업생 248명 전원을 취업에 성공시켰고, 그중 30%는 대기업군에 정규사원으로 채용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김제캠퍼스에 미주계전은 여러 차례에 걸쳐 장애인학생을 취업시키거나 300만 원 상당의 악기 지원, 그리고 100만 원 상당의 재킷 20벌을 동아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후원하여 협약 이전에도 전북인재양성에 친밀한 동반자관계를 지내왔다.
이날 협약은 맞춤형 인력양성과 채용, 교수의 현장연수 및 현업 종사자의 장. 단기 향상교육 지원, 공동연구 개발, 시설, 실험·실습 기자재의 공동 활용, 학교 교육 참여할 것 등을 협력하기로 서명했다.
정두진 대표는 “한국폴리텍V대학 김제캠퍼스는 취업에 있어서 전국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국가산업의 원동력 추진에 기여하는 바가 커서 돕고 싶다.”고 말했다.
한성천기자 hsc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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