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울림 회원 16명은 17일 오모씨(계화면 창북리)가 일손부족으로 논에 모판을 옮기는데 여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오전 10시부터 일손을 도왔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동기경사는 "청념경찰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부안경찰서 청렴동아리는 일손이 필요한 주민이 도움을 청하면 언제든지 달려가 도와주는 든든한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기자 sd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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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울림 회원 16명은 17일 오모씨(계화면 창북리)가 일손부족으로 논에 모판을 옮기는데 여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오전 10시부터 일손을 도왔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동기경사는 "청념경찰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부안경찰서 청렴동아리는 일손이 필요한 주민이 도움을 청하면 언제든지 달려가 도와주는 든든한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기자 sdb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