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예비후보는 발간사에서 고향 정읍에서 일선 현장 행정을 중심으로 크고작은 보도를 통해 느꼈던점을 모아 발간했다며 갑오동학농민혁명의 후손인 정읍시민이 고향발전을 위해 같이하고 고민하고 검토하며 걱정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밝혔다.
민주당지역위원회 홍보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 예비후보는 정읍시체육협의회이사,정읍라이온스클럽부회장,정읍시의정비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읍=김호일기자 kh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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