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마이스터고에 선정된 군산기계공고(교장 김동호)신입생과 교직원 250여명이 17일 새만금방조제 현장 체험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군산시가 영마이스터로 입문을 앞둔 학생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단군 이래 최대국책사업으로 추진돼 위용을 드러낸 새만금 방조제를 걷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준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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