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인기 만화이면서 영화 소재가 됐던 ‘식객’과 ‘타짜’의 주인공 허영만 화백과 여행동호회 회원 20여명이 24일 군산 구불길을 걸었다. 허 화백은 일행들과 나포십자들 제방둑길과 불주사, 망해산, 임피향교까지의 구불1길(비단강길)과 구불2길(햇빛길)을 걸으며 다양한 주제와 함께 우거진 수풀길로 연결된 구불길의 진수를 체험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준모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