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 물난리로 흑석골로 이사”
▲김철규(55·흑석골)
“보광재 길 수레 다녀정도로 넓어”
▲최일규(72·평화동)
“장날이면 산적들 가끔 나타나”
▲이의창(75·원평촌)
“18살때부터 땔감지고 전주서 팔아”
▲벽송 스님(62·정각사 주지)
“24년전 입문…철마다 꽃펴 장관”
▲양석호(48·효자동)
“경각산 활공장 전국적 유명 명소”
▲장시진(34·진안읍)
“하늘서 본 모악·고덕산 풍경 황홀”
▲이병창 목사(55·진달래 교회)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항상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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