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길>-보광재·불재에서 만난 사람들
로드다큐<길>-보광재·불재에서 만난 사람들
  • 하대성
  • 승인 2010.01.14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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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례(80·서서학동)

“25년전 물난리로 흑석골로 이사”

▲김철규(55·흑석골)

“보광재 길 수레 다녀정도로 넓어”

▲최일규(72·평화동)

“장날이면 산적들 가끔 나타나”

▲이의창(75·원평촌)

“18살때부터 땔감지고 전주서 팔아”

▲벽송 스님(62·정각사 주지)

“24년전 입문…철마다 꽃펴 장관”

▲양석호(48·효자동)

“경각산 활공장 전국적 유명 명소”

▲장시진(34·진안읍)

“하늘서 본 모악·고덕산 풍경 황홀”

▲이병창 목사(55·진달래 교회)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항상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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