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성 돌가져다 새마을 도로 포장”
▲정봉래(74·신원마을)
“신보광산 일당 70원…보리 되반값”
▲이용엽(74·전주)
“도로표지석 위험표시로 비문훼손”
▲장록진(56·부귀농협)
“사계절 어느때 와도 멋진 곰티재”
▲강순자(53·전주 효자동)
전주가 한눈에…가슴이 확 트인다”
▲손석진(79·대곡마을)
“원터 출토 기와조각 박물관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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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 돌가져다 새마을 도로 포장”
▲정봉래(74·신원마을)
“신보광산 일당 70원…보리 되반값”
▲이용엽(74·전주)
“도로표지석 위험표시로 비문훼손”
▲장록진(56·부귀농협)
“사계절 어느때 와도 멋진 곰티재”
▲강순자(53·전주 효자동)
전주가 한눈에…가슴이 확 트인다”
▲손석진(79·대곡마을)
“원터 출토 기와조각 박물관에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