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한(51·대전)“마을에 쉼터 하나 있었으면…”▲김양녕(44·부안읍)“체험할 꺼리 개발이 중요”▲김경석(71·유동마을 이장)“번 돈으로 장학사업 구상중”▲이봉현(45·전주)“해안길· 보초길 호젓해 좋다”▲정영래(57·변산발전협회장)“1년후 면 변산 크게 변할 것”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하대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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