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행복한 나눔은 ‘알뜰나눔장터’에서 중고물품 매매, 교환을 통해 얻은 수익금 53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진안군에 기탁했다. 그동안 6회에 걸쳐 나눔행사 수익금을 기탁했으며, 이번행사 수익금도 소년소녀 가장세대 및 독거노인, 불우시설 등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 질 계획이다. 행복한 나눔은 지속적으로 행사를 펼칠 계획이며 안입는 옷이나 가방, 학용품, 책 등 물품 기증을 기다리고 있다. 진안=권동원기자kwondw@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동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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