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권예방과 구제를 위하고 전북지역 장애인 인권향상, 시민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인 인권 캠페인이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전주 객사와 관통로 등에서 펼쳐졌다.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이사장 강영)가 주최하고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 전주지소(소장 김양옥)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주변 장애인에게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이방희기자 leebh21@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방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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