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서는 추석절 전후 특별방범활동, 서민보호 및 민생치안확립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각 기능별로 현재 추진되고 있는 업무를 적극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최종선 서장은 “서민생활보호종합치안 대책의 일환인 ‘111사랑나눔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특히 추석절을 맞아 소외계층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강력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무주=임재훈기자 ljh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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