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현 (전) 국가청렴위 정책자문위원 과 조영숙 전북은행 고객감독 친절강사를 초빙해 실시한 교육에서 서생현 강사는 “부패한 공직자는 어떠한 자리에서도 인정받을 수 없다.”라고 강조하며, “공직자의 새로운 마인드 향상을 위한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서 위원은 국가 청렴 위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현장에서 있었던 사례에 들어가며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생각과 실천과 행동을 옮기는 것은 작은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라며, “청렴한 공직자가 많으면 나라는 부강하게 된다.”라고 역설했다.
조영숙 전북은행 고객감동 친절강사는 “가정 먼저 고객과 접하는 것이 우리가 아는 전화응대이고 아무리 쉬워도 가장 어려운 것이 친절이다.”라며. “어느 직장을 가도 아름다움은 또한 친절이다.”라며 고객과의 친절에 대한 교육을 강조했다.
김제=조원영기자cwy9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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