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사매지구대는 10일 남원시 보절면 성시리 성남마을에서 ‘111사랑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사매지구대 직원들은 수확기를 맞아 농.축산물 절도와 전화금융사기 등의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범죄사례를 알리고 예방법 홍보에 이어 전화, 컴퓨터, 수도, 가스점검 및 수리서비스에 동참하는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남원=양준천기자 jcy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원 양준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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