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실시된 관촌 농협장 선거에서 김정수 씨가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총 조합원 2천832명 중 1천903명이 참가해 67.2%의 투표율을 기록한 이날 선거에서 당선인 김정수 씨가 835표를 획득 1위를 차지하고 이재연 씨 572표, 김대욱 씨 475표를 얻었다. 임실=박영기기자 ykpark@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영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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