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지난 5월 12일 오후 2시 50분께 전주시 인후동 A모(43·여)씨 금은방에 들어가 A씨를 수차례 폭행한 뒤 시가 2천300만원 상당의 귀금속 30여 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여자 혼자 운영하는 금은방을 골라 범행 대상으로 삼고 이동 경로 등을 물색하는 등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고은기자 rhdms@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지난 5월 12일 오후 2시 50분께 전주시 인후동 A모(43·여)씨 금은방에 들어가 A씨를 수차례 폭행한 뒤 시가 2천300만원 상당의 귀금속 30여 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여자 혼자 운영하는 금은방을 골라 범행 대상으로 삼고 이동 경로 등을 물색하는 등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고은기자 rhd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