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21일 남원시 보절면 소재 자연휴양림 전통문화수련원에서 남원(회장 노경규), 순창(회장 양영수), 임실 4-H본부(회장 김학관)회원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6회 4-H본부 회원대회를 가졌다.이날 한마음대회는 지난 4월 4-H본부 창립이후 첫 행사를 주관한 남원시 4-H본부는 시군간 화합과 정보교환으로 새기술 습득 및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4-H이념에 부응, 농업을 생명산업으로 승화시켜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남원=양준천기자 jcy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원 양준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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