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이상기)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일 나라를 위해 산화한 순직 및 전사경찰관 유가족을 찾아 위로했다.이상기 서장은 이날 서경자 씨 등 관내 유가족 12세대를 방문해 위문품과 경찰청장 서한문을 전달하고 후배 경찰관들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순창=우기홍기자 woo@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우기홍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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