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가 지난 15일 민·경 협력을 통한 선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녹색어머니회와 간담회를 했다.순창읍 소재 G가든에서 이상기 서장과 관련 경찰 및 녹색어머니회원, 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시방안이 논의됐다.또한, 이 자리에서 박수진(42)씨가 순창군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순창=우기홍기자 woo@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우기홍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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