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노인들은 주최측이 마련한 버스를 타고 전남 목포해양박물관을 다녀오며 모처럼 맞은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심 회장은 “여행을 떠나 형편이 못된 노인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이런 행사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기자 j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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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인들은 주최측이 마련한 버스를 타고 전남 목포해양박물관을 다녀오며 모처럼 맞은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심 회장은 “여행을 떠나 형편이 못된 노인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이런 행사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기자 j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