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1일 고창군 지체·신체·농아인협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사회’라는 슬로건으로 고창청소년수련관에서 한마음 대회를 열었다.이날 대회는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군의장, 양주용 농협고창군지부장, 임동규 후원회장, 장애인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고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고창=남궁경종기자 nggj@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창=남궁경종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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