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북선도문화연구원 이승희 홍보이사는 ‘건강한 전주시를 만들기 위한 뇌파진동’이라는 주제강연을 통해 인간의 뇌파진동과 뇌 교육을 통해 뇌 건강을 증진시키고, 뇌의 잠재능력을 개발함으로써 자신의 성격개조, 건강증진, 인간관계 회복, 능력개발 등이 가능함을 소개했다.
한편, 삼천3동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자치대학 강좌를 2008년 4월부터 매월 1회 유명강사를 초청하여 주민들을 위한 건강관리, 자원봉사, 알기 쉬운 경제문제, 우리 지역발전을 위한 동기부여 등 주민 피부에 와 닫는 강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한성천기자 hsc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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