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유협회 회원 200여명은 19일 오후 2시 군산시청 광장에서 이마트 주유소 설치반대 궐기대회를 갖고 ‘이마트군산점의 주유사업 진출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군산시는 이마트 주유소 석유사업 허가 서류 반려’, ‘이마트 불매 운동’, ‘정유회사는 이마트와의 공급계약 즉각 철회’ 등을 주장하며 경암동 이마트 군산점까지 도보행진을 벌인 뒤 자진해산했다. 군산=김장천기자 kjch@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장천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