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정천 조림초등학교 아토피친화 시범학교 운영과 진안보건소의 아토피·천식 시범운영 등이 홍보동영상과 판넬로 쉽게 알 수 있도록 전시되어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함께 각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건강엑스포는 서울시가 ‘아토피 없는 서울’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유아, 어린이는 물론 성인까지 고통 받고 있는 아토피성 질환에 대한 정보, 정책사항, 예방법 및 진단, 상담 등이 이루어진다.
진안=권동원기자 kwondw@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