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인문대와 X-edu사업단이 중국 전통문화예술의 이해를 돕기 위해 초청공연(무료)으로 마련하게 된것. 이날 오후 6시 반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중국 국가 1급 경극배우 위혜려 등 16명으로 구성된 경극단이 펼치는 무대로 해설이 곁들여져 정통경극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공연단은 전국 9개 지역을 순회 공연한다.
소인섭기자 i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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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통 경극공연이 9일 전주대 JJ아트홀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