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순창군지부(지부장 김용복)가 최근 농업인의 법률 및 소비자 문제 해결을 위한 ‘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대한법률구조공단 및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순창군지부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상담실 운영은 관내 농업인 100여명이 상담에 응하는 성황을 이뤘다.이와 관련 김용복 지부장은 "농업인들이 전문가에게 자신에 맞는 상담과 피해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할 기회가 적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순창=우기홍기자 woo@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우기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