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 서동석)가 활발한 지역 교류로 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군산생체협은 지난 23일 서산시에서 개최된 3도3시(서산, 안산, 군산) 생활체육동호인 한마음축제에 참가, 평소 연마한 기량을 선보인 것을 비롯해 새만금사업 등 군산 홍보활동을 펼쳤다. 서 회장은 “ ‘2008년 군산방문의 해’를 맞아 군산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대회를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산= 정준모기자 jjm@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준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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