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이몽룡)는 18일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관내 18개 의용소방대원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자연정화활동은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탐방객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모래사장과 인근 도로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부안=방선동기자 sdbang@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방선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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