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대 전라북도 교육감 선거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기호 2번 최규호 후보가 10일 오후 2시 익산시 남중동에서 갑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제15대 전라북도 교육감 선거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기호 2번 최규호 후보가 10일 오후 2시 익산시 남중동에서 갑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운용 공동선대본부장 등 선거사무소 관계자와 지역 인사 및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오는 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익산=김한진기자 khj2365@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한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