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북면 제3공단에 있는 신정주포장 (대표 최종필)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106명에게 15만9천원의 풍수해보험료를 지원, 보험가입을 해줬다. 이번 보험에 가입되는 수급자들은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기상변화에 민감하여 약간의 재해에도 큰 피해가 우려되는 세대들이다.최대표는 지난 제5회 북면 면민의날 행사때에도 30만원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자비로 내놓는 등 매년 크고 작은 지역행사를 적극 지원, 면민들의 칭송을 듣고 있다김호일기자 kimhoil@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호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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