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이강수)가 지난 14일 회의실에서 전의경 어머니회(회장 강혜숙)와 대원관리 및 사기진작을 위한 워크숍을 했다.어머니회원 15명과 전의경 20명이 참석한 워크숍에서 이강수 서장이 올바른 가치관과 관련한 특강이 있은 후 어머니회는 전의경에게 점심을 제공하며 격려했다. 순창=우기홍기자 woo@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우기홍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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