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패리나, 공항서 총기 소지 혐의 체포
데니스 패리나, 공항서 총기 소지 혐의 체포
  • 박공숙
  • 승인 2008.05.12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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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데니스 패리나(64)가 로스앤젤레스(LA) 공항에서 총기를 가지고 항공기에 탑승하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

11일 AP통신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패리나는 10일 오전 8시께 장전된 권총을 가방에 넣어둔 채로 검색대를 지나다가 적발됐다.

그는 시카고 자택에 가기 위해 유나이티드 항공편을 이용할 예정이었으며 경찰에서는 “애리조나에서 LA까지 차를 타고 왔는데 가방에 총이 있다는 사실을 깜빡했다”고 주장했다.

애초 장전된 무기를 소지한 혐의로 2만5천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지만 총이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보석금은 3만5천 달러로 올라갔다.

그는 20년 가까이 시카고에서 경찰관으로 근무하다가 1980년대에 배우로 데뷔, 영화나 TV에서 주로 형사 역을 맡아 왔다. 출연작으로는 ‘겟 쇼티’ ‘사이드워크 오브 뉴욕’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로 앤 오더:성범죄 전담반’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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