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에서 이 총장은 새만금 개발과 관련 “빈하이 신구에서는 개발방법을 벤치마킹하고, 두바이에서는 상상력을 배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군산대는 전문계고와 대학의 연계적 발전과 기술인력 확보를 위한다는 취지에 따라 지난해 11월 장계고와 ‘전문계고 기술인력 양성 및 교육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정준모기자 j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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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에서 이 총장은 새만금 개발과 관련 “빈하이 신구에서는 개발방법을 벤치마킹하고, 두바이에서는 상상력을 배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군산대는 전문계고와 대학의 연계적 발전과 기술인력 확보를 위한다는 취지에 따라 지난해 11월 장계고와 ‘전문계고 기술인력 양성 및 교육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정준모기자 j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