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동초등학교(교장 김명곤)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과학의 달’을 맞아 ‘우리 함께 만들어요. 과학기술 중심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과학상상화 그리기, 미래과학 글짓기, 항공과학, 전자과학, 로봇과학, 기계과학 등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과학행사를 가졌다. 미래의 발전은 과학에 있음을 깨닫고 매월 다양한 과학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동초등학교는 영재학급 및 발명교실을 운영해 전라북도교육청에서 2년 연속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등 부안 과학교육의 중심학교로서의 위치를 다져나가고 있다. 부안=방선동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방선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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