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남원지사(지사장 김종재)는 20년 완전 노령연금 수급자 탄생을 기념하고 아름다운 남원가꾸기의 일환으로 제일은행 4가에서 ‘행복의 꽃씨 나누기’행사를 가졌다.이날 시민들에게 봉숭아 등 꽃씨 1,500봉과 연금제도 홍보물을 전달하고 현지 민원 상담과 본인이 납부한 연금보험료 및 미래에 받게 될 연금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김종재 남원지사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 가는 최고의 사회복지기관으로써 최초 가입부터 연금지급까지 고품질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남원=양준천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원=양준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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