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수 익산시장과 정광윤 익산교육장이 24일 어양동 궁동초등학교에서 학교급식 일일체험활동을 펼쳤다.이날 이 시장과 정 교육장은 학교급식시설을 견학하고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듣기 위해 궁동초교를 방문하고 학생, 학부모들과 함께 일일체험에 나섰다.한편 시는 오는 4월말까지 5개 학교를 방문하며 급식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익산=김한진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한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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