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보안면 우동리 일대 권역면적 684ha를 사업비 5,394백만 원을 투입 4개 마을 147가구를 대상으로 당산축제마당, 농촌종합체험장, 마을 불량경관 개선 등 1단계 4계 분야 12개 사업을 마무리하고 2008년 2단계 사업으로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농촌 정주공간을 조성하고 있는 지역이다.
우동권역 농촌마을을 시찰한 임사장은 "농촌마을의 경관개선, 생활환경정비 및 주민소득기반확충 등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고취하고 마을권역의 인구유입을 위한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로 활기 있는 농촌을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부안=방선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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