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이례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가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서고 그래야 국민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다”며 “참신하고 깨끗한 자신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모든 일의 근원이 되는 가정의 가치가 무너져 노인문제, 윤리문제 등 심각한 사회현상을 야기하고 있다며 남북 통일과 국가 존립의 활로가 되는 가정당이 될 것을 약속했다.
김제 부량면 출신인 이 예비후보는 김제신문 편집위원, 김제라이온스,밀알회, BBS, 김제로타리, 21환경운동연합, 김제평화대사협의회 등 많은 단체에 참여해 왕성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완주= 배청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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