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후 팬더’는 드림웍스가 제작하고 더스틴 호프만, 앤젤리나 졸리 등 할리우드배우들이 성우로 참여한 애니메이션. 이미 비가 리메이크곡인 주제가 ‘쿵후 파이팅( Kung Fu Fighting)’을 부른다는 사실이 공개됐으며 이현도는 이 노래를 프로듀싱한다.
‘쿵후 파이팅’은 1970년대 칼 더글러스가 불러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현도의 감각으로 재해석된다. 한편 이현도는 윤은혜가 참여한 신인 듀오 마이티 마우스의 디지털 싱글 ‘사랑해’를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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