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 교통·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진안경찰서, 교통·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 김은희
  • 승인 2008.03.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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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서장 박영조)는 생활안전교통과(경감 홍성범)은 지난 7일 진안읍 마이로타리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망사고 10% 감소를 목표로 교통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현재 진안경찰서 교통관리계는 주요 교통사고 잦은 지점과 사고 발생 위험지역을 각각 선정, 러시아워 근무를 실시하는 등 교통사고예방에 전 직원이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 등 관계기관에 교통홍보를 적극 실천하여 2008년도 교통사망사고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또한 2007년 대비 교통사고도 66%감소 성과를 거두어 교통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안=권동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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