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새봄을 맞아 봄동김치, 돼지고기주물럭, 냉이ㆍ달래무침 등 계절에 맞는 밑반찬과 바나나를 거동이 불편한 홀로노인, 중증장애인 등의 저소득층과 국제결혼 이주여성 등에게 지원한 것이다.
밑반찬 나눔 사업은 6년 넘게 해바라기봉사단에서 꾸준히 펼쳐왔던 지속사업으로써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이 불편하여 음식을 조리하기 힘든 저소득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황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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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새봄을 맞아 봄동김치, 돼지고기주물럭, 냉이ㆍ달래무침 등 계절에 맞는 밑반찬과 바나나를 거동이 불편한 홀로노인, 중증장애인 등의 저소득층과 국제결혼 이주여성 등에게 지원한 것이다.
밑반찬 나눔 사업은 6년 넘게 해바라기봉사단에서 꾸준히 펼쳐왔던 지속사업으로써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이 불편하여 음식을 조리하기 힘든 저소득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황경호기자